KOVO, 2023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 지방자치단체 유치 공고
이정원 2022. 11. 3. 16: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3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11월 18일까지 한국배구연맹에 신청할 수 있으며, 복수의 단체가 유치를 희망할 경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배구연맹(KOVO)이 2023년 KOVO컵 프로배구대회 유치 지방자치단체를 모집한다.
대회 유치를 희망하는 지방자치단체는 오는 11월 18일까지 한국배구연맹에 신청할 수 있으며, 복수의 단체가 유치를 희망할 경우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될 예정이다.
KOVO컵 프로배구대회는 지난 2006년부터 연맹이 프로배구 비시즌 기간 스포츠 관람을 통한 지역 문화 활성화 및 스포츠 인구 저변 확대를 위해 꾸준히 개최해 온 대회다.
2006년 경남 양산시를 시작으로 2022년 순천시까지 17회 간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대회를 개최해 왔으며, 배구 팬들에게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대회를 유치한 지방자치단체 홍보를 성공적으로 진행해왔다.
대회 유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정원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서인국, ‘직필’ 출연할까 “제안 받고 긍정 검토”(공식) - MK스포츠
- ‘탐사보도 세븐’, 이태원 참사가 던지는 메시지 집중 취재[MK★TV컷] - MK스포츠
- 장례식장 배경 ‘일당백집사’, 1주 결방 “누군가에겐 아픔 될 수 있어”(공식) - MK스포츠
- 28년 동안 강팀 근처도 못 간 LG, 감독 교체가 해답? [MK이슈] - MK스포츠
- 손흥민 부상에도 방심하지 않는 우루과이 [카타르월드컵] - MK스포츠
- 한소희, 숨겨진 ‘1년의 진실’…알려진 ‘94년생’ 아닌 ‘93년생’과 어머니의 수배 아픔 - MK스
- 일본축구 슈퍼스타 아들 “손흥민 좋아…엄마 한류팬” [인터뷰] - MK스포츠
- “쿠바전부터 선발로 나갈 것”…KIA V12 견인한 김도영, 류중일호 화력 책임질까 - MK스포츠
- ‘35점→34점→37점’ 빅토리아 화력 폭발, 부키리치-메가 쌍포 제압…‘이소영 IBK 데뷔’ IBK 2연
- ‘사생활 논란’ 트리플스타, 해명 대신 SNS 댓글 패쇄...입닫고 ‘소통거부’ [MK★이슈] - MK스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