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금정구·부산대, 생활체육 활성화 협약

김재홍 2022. 11. 3.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부산 금정구청과 부산대가 3일 오전 금정구청에서 생활체육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화체육 시설이 없어 소외당하던 부산 금정구 장전·청룡·구서·노포동 주민들이 부산대 경암스포츠센터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백 의원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금정구민이 동등한 문화·체육 생활을 누리게 됐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 백종헌 국회의원, 김재윤 금정구청장(왼쪽부터) [백종헌 국회의원실 제공]

(부산=연합뉴스) 국민의힘 백종헌 의원(부산 금정구)은 부산 금정구청과 부산대가 3일 오전 금정구청에서 생활체육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문화체육 시설이 없어 소외당하던 부산 금정구 장전·청룡·구서·노포동 주민들이 부산대 경암스포츠센터 체육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백 의원은 "이번 협약으로 모든 금정구민이 동등한 문화·체육 생활을 누리게 됐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