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김희경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가족도 지쳐있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김희경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은 11월 3일 개인 SNS에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 평범한 일상도 그저 감사한 오늘. 요즘 감기가 대유행이네요. 그린이를 시작으로 저희 가족도 감기에 걸려 지쳐있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파이팅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경, 김기방 부부는 서로를 끌어안고 얼굴을 마주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인플루언서 김희경이 근황을 전했다.
김희경은 11월 3일 개인 SNS에 "우울함으로 시작된 11월 평범한 일상도 그저 감사한 오늘. 요즘 감기가 대유행이네요. 그린이를 시작으로 저희 가족도 감기에 걸려 지쳐있어요.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도 파이팅해요 우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희경, 김기방 부부는 서로를 끌어안고 얼굴을 마주댄 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패셔니스타 부부답게 브라운 톤으로 옷을 맞춘 시밀러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식을 접한 팬들은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다들 힘들지만 웃으면서 하루 시작합시다",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봐요" 등의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나눴다.
한편 김희경은 연 130억 매출의 쇼핑몰을 운영 중이며 F&B 사업도 진행 중이다. 지난 2017년 배우 김기방과 결혼해 2020년 12월 아들을 출산했다.
김기방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며 지난해 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에 출연했다.
(사진=김희경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이지한 모친의 눈물 “예쁜 내 아들‥112 일반 사람들 무시해”(뉴스데스크)
- “밀려 내려가다가 사고 목격” 랄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었다
- 이윤지 “오빠 잘 계시죠?” 선함이 몸에 베어 있던 故김주혁 그리워
- 영식 “전여친 L사 명품백 선물에 C사 아니라 아쉽다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 황기순 “행사 주최자 없는 축제라 대비 못했다는 말, 납득 안 돼”(아침마당)
- 김혜선, 故박지선 향한 그리움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선배님”
- “꺼진 생명이 무기, 시끄러운 X소리들” 유아인, 이태원 참사에 일침 [전문]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애도 기간 중 공구 사정 “마음 불편했지만 최대한”
- “시신 운구비 막막” 이영애, 이태원서 숨진 러시아인에 도움의 손길
- 전환규 “8살 딸 담도폐쇄증, 약 안 먹으면 엄마 간 떼야 한다고‥” (라이프)[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