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8기 옥순, 악플러 저격 "11기나 재밌게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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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8기 옥순이 악플러를 저격했다.
지난 2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기나 재밌게 보고 8기에서 좀 빠져나오길"이란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옥순의 게시물에 남긴 "'나는 솔로' 제일 민폐 시청률 하락"이라는 악성 댓글이 담겼다.
한편 '나는 솔로' 8기에 출연한 옥순은 코인 관련 플랫폼 마케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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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나는 솔로' 8기 옥순이 악플러를 저격했다.
지난 2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기나 재밌게 보고 8기에서 좀 빠져나오길"이란 말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옥순의 게시물에 남긴 "'나는 솔로' 제일 민폐 시청률 하락"이라는 악성 댓글이 담겼다.
방송 후에도 지속해서 악성 댓글을 다는 악플러에 옥순은 의연하게 대처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나는 솔로' 8기에 출연한 옥순은 코인 관련 플랫폼 마케터이다. 또한 옥순은 오는 5일 공개되는 하동근의 신곡 '길상화'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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