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참고]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 실무 TF 회의 개최 - 은행권 자금조달·운용 현황 점검 및 시장상황 대응계획 논의 -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 오늘 회의에서는 단기자금시장 및 채권시장, 대출시장 등에서의 자금흐름과 은행권의 자금조달·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의 시장상황에 대응한 은행권의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 당분간은 동 TF를 주 1회 개최하는 등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상대적으로 자금사정이 양호한 은행권의 자금중개 기능을 시장 원칙에 기초하여 안정·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분석해 나갈 계획입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22.11.3일(木) 금융위원회는 그간 진행한 시장점검회의* 후속조치로 한국은행·금융감독원·은행연합회·주요 은행 자금운용 담당 실무자 및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 실무 TF」 Kick-off 회의를 개최하였습니다.
* 「은행권 금융시장 점검회의(10.20, 26일)」, 「금융시장 점검·소통회의(10.28일)」
· (일시·장소) ‘22.11.3일(목) 14:00, 센터포인트 빌딩
· (TF 구성) 금융위(은행과장), 한은(은행분석팀장), 금감원(은행감독국 건전경영팀장), 은행연(자금시장부장), 7개 은행 자금운용 담당자(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부산·전북), 민간전문가(금융연, 나이스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
□ 오늘 회의에서는 단기자금시장 및 채권시장, 대출시장 등에서의 자금흐름과 은행권의 자금조달·운용 현황을 점검하고, 최근의 시장상황에 대응한 은행권의 향후 계획 등을 논의하였습니다.
□ 당분간은 동 TF를 주 1회 개최하는 등 상시 운영할 계획이며, 상대적으로 자금사정이 양호한 은행권의 자금중개 기능을 시장 원칙에 기초하여 안정·활성화 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방안을 검토·분석해 나갈 계획입니다.
Copyright © 정책브리핑.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