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야’ 재찬 "'목동 물개' 별명? 목동 살 때 수영 자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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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Z 재찬이 스타일링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네이버 NOW. '꿈이야'에선 재찬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재찬은 브라운 헤어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줬다고 깜짝 고백하며 "블랙으로 염색했으나 지난 머리 색이 너무 밝아 머리를 감을수록 브라운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재찬은 "저희가 보지 않은 사이, 소소한 변화들이 많았다. 겨울의 문턱에 함께 다가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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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DKZ 재찬이 스타일링 변신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네이버 NOW. ‘꿈이야’에선 재찬이 출연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재찬은 브라운 헤어로 스타일링에 변화를 줬다고 깜짝 고백하며 “블랙으로 염색했으나 지난 머리 색이 너무 밝아 머리를 감을수록 브라운이 됐다”라고 털어놨다.
재찬은 “저희가 보지 않은 사이, 소소한 변화들이 많았다. 겨울의 문턱에 함께 다가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했다.
또한 팬들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가운데 ‘목동 물개’ 별명과 관련해 “목동에 살 때 수영을 자주 했다”라고 별명의 이유를 언급하며 “그렇다고 수영을 하며 등교를 하진 않았다”라고 능청스럽게 덧붙였다. 또한 최근 좋아하는 노래 또한 선곡, 다이나믹 듀오의 ‘시간아 멈춰’를 추천하며 팬들과 취향을 공유했다.
한편, 재찬은 다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출처 : 네이버 NOW. ‘꿈이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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