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 출산 임박한 만삭 근황 “배가 엄청나와서 어리둥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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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영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서영은 11월 3일 개인 SNS에 "만삭의 무게+김말리의 무게 요즘 들어 눈치를 많이 살피는 말리 엄마가 배가 엄청 나와서 어리둥절하개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은 출산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볼록 나온 배에 손을 얹고 미소 지으며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한편 1984년생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영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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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배우 서영이 출산을 앞둔 근황을 공개했다.
서영은 11월 3일 개인 SNS에 "만삭의 무게+김말리의 무게 요즘 들어 눈치를 많이 살피는 말리 엄마가 배가 엄청 나와서 어리둥절하개 이제 한 달도 채 안 남은 출산 두근두근"이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서영은 볼록 나온 배에 손을 얹고 미소 지으며 사진을 남기는 모습이다. 무릎에는 반려견을 앉히고 여유롭게 햇살을 즐기는 모습.
서영은 "임산부의 삶", "부디 무사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순산을 기원했다.
한편 1984년생 올해 한국 나이 39세인 서영은 지난 2006년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로 데뷔했다. 이후 '낭만닥터 김사부 2', '사생활' 등에 출연하며 최근까지 활발히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서영은 지난 6월 1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결혼식을 앞두고 임신한 사실을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서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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