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기자의 뷰파인더] 합동분향소 다시 찾은 윤석열 대통령

2022. 11. 3. 15: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엿새째인 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대기 비서실장,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김용현 경호처장, 김일범 의전비서관, 이재명 부대변인 등과 함께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을 추모했다.

안전 주무부처 수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엿새째인 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을 마친뒤 나서고 있다. 임세준 기자

[헤럴드경제=임세준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이태원 참사 엿새째인 3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조문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오전 김대기 비서실장,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김은혜 홍보수석, 안상훈 사회수석, 김용현 경호처장, 김일범 의전비서관, 이재명 부대변인 등과 함께 서울광장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을 추모했다.

안전 주무부처 수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도 동행했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했다.

jun@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