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봄날에
서울앤 2022. 11. 3. 15:33
4일
[서울&] [가 볼만한 전시&공연]
오랫동안 광주 시민의 사랑을 받아온 놀이패 신명의 창작 마당극. 5·18 민주화운동 당시 행방불명자와 그 가족들이 오늘날을 살아가는 이야기를 탈굿, 소리, 춤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의 하나로 서울에서 선보이게 됐다.
장소: 중구 장충동 국립극장 하늘극장 시간: 저녁 7시 관람료: 무료 문의: 062-670-7462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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