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조유민, 3년 열애 끝 법적 부부…결혼식은 연기

박정민 2022. 11. 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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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이 법적 부부가 됐다.

JTBC 엔터뉴스 보도에 따르면 소연, 조유민은 11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결혼식을 연기했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9세 연상연하 커플로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소연은 SNS를 통해 조유민과 달달한 생활을 공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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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이 법적 부부가 됐다.

JTBC 엔터뉴스 보도에 따르면 소연, 조유민은 11월 중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결혼식을 연기했다. 조유민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평가전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리면서 월드컵에 집중하기 위해 연기한 것으로 보인다.

두 사람은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해 법적 부부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소연과 조유민은 9세 연상연하 커플로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소연은 SNS를 통해 조유민과 달달한 생활을 공유 중이다.

(사진=소연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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