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동안 미모·인기 모두 불변..스타랭킹 男트롯 3위

최혜진 기자 2022. 11. 3.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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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올랐다.

장민호는 10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6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7277표를 얻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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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최혜진 기자]
/사진제공=LG헬로비전 2022.04.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올랐다.

장민호는 10월 27일 오후 3시 1분부터 11월 3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0월 5주(64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3만 7277표를 얻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는 13만 6896표의 영탁, 2위는 13만 568표의 이찬원이 차지했다.

장민호는 오는 11월 1일 정규 2집 'Eternal'(이터널)을 발매할 예정이었으나 이태원 참사로 인해 발매 일정을 연기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변경되는 앨범 발매 일자는 논의 중이며 확정되는 즉시 공지드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 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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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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