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농업기술센터, 교류 기회의 장 2022 강소농대전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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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규모 농업인인 강소농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2022 강소농대전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강소농대전에는 전국 153개 시·군에서 농업인 500여 명이 참여한다.
김시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대전은 지역 농가들에게는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즐기는 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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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중소규모 농업인인 강소농의 인지도를 높이고 다양한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일까지 2022 강소농대전에 참여한다고 3일 밝혔다.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는 강소농대전에는 전국 153개 시·군에서 농업인 500여 명이 참여한다.
신선식품·가공식품 등 품목별 전시 부스를 운영, 도시 소비자와 바이어와의 활발한 교류 기회의 장을 제공한다.
참여 농가는 광주 지역 농업인을 대표해 수도권 소비자와 교류하며 지역 농산물을 적극 홍보한다.
김시라 광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강소농대전은 지역 농가들에게는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농업의 가치를 즐기는 장"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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