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동해안 최북단 마을

윤왕근 기자 2022. 11. 3.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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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고성=뉴스1) 윤왕근 기자 = 북한의 잇단 도발로 긴장 상태가 이어지고 있는 3일 강원 동해안 최북단 마을인 강원 고성군 현내면 명파리 일대에 관광객 등의 발길이 끊기며 적막감만 감돌고 있다. 2022.11.3/뉴스1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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