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SOLO’ 8기 옥순, 악플에 “11기나 재밌게 보길”
김정연 기자 2022. 11. 3. 14:55
‘나는 SOLO’ 8기 옥순이 악플을 단 누리꾼에 일침을 가했다.
옥순은 2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11기나 재밌게 보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누리꾼이 “‘나는 SOLO’ 제일 민폐 시청률 하락”이라는 악성 댓글을 단 모습이 담겨 있다. 옥순은 이에 “8기에서 좀 빠져나오길”이라고 반박했다.
옥순은 최근 가수 하동근의 신곡 ‘길상화’의 뮤직비디오에 캐스팅됐다.
김정연 온라인기자 kjy9798@kyunghyang.com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나솔’ 23기 정숙, 성매매 빙자 ‘절도범과 동일인’ 의혹 일파만파
- 안영미, ‘젖년이’ 패러디→욕설 논란 후 의미심장 SNS…접시 위 얼굴
- 홍진경,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나 봤더니 “120만 원 이상” (차은수)
- [스경X이슈] ‘소속 아티스트’ 승관의 ‘일갈’··· 하이브, 고개 숙였다
- [전문]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FT아일랜드 2인 체제
- [종합] ‘마약 누명’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 (유퀴즈)
- [스경X이슈] 이홍기→전종서, 대중 반감 사는 마이웨이 ‘의리’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한 황의조, 리그 복귀 후 2경기 만에 3호 골···시즌 첫 선
- ‘지옥에서 온 판사’ 김아영, 반전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