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허은녕·유명희 사외이사 신규 선임

박은비 2022. 11. 3.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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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삼성전자는 허은녕·유명희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고 3일 공시했다. 이날부터 임기를 시작하며 총 재직기간은 3년이다. 이로 인해 사외이사는 총 6명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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