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한다감, 임성한 작가와 만나나···"'선녀두리안' 출연 검토 중"
현혜선 기자 2022. 11. 3.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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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다감이 임성한 작가와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3일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한다감이 '선녀두리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선녀두리안'은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오로라 공주',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물이라고 알려졌다.
배우 박주미, 김민준, 전노민 등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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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배우 한다감이 임성한 작가와 만날지 기대를 모은다.
3일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서울경제스타에 "한다감이 '선녀두리안'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선녀두리안'은 '인어 아가씨', '왕꽃 선녀님', '오로라 공주', '결혼작사 이혼작곡' 등을 집필한 임성한 작가의 신작으로 타임슬립 판타지 멜로물이라고 알려졌다.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등을 연출한 신우철 PD가 메가폰을 잡는다. 배우 박주미, 김민준, 전노민 등이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한다감은 드라마 '풀하우스', '우아한 친구들', '국가대표 와이프' 등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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