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즈’ 매튜 페리, 약물 중독 벗어나 건강한 근황 [파파라치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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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매튜 페리가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스플래쉬닷컴은 11월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포착된 매튜 페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튜 페리는 최근 회고록을 발간,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고백했다.
매튜 페리는 회고록 발간을 앞두고 '프렌즈' 동료들이 자신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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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매튜 페리가 건강한 근황을 공개했다.
스플래쉬닷컴은 11월 1일(현지시간) 뉴욕에서 포착된 매튜 페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매튜 페리는 이날 '더 레이트 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녹화를 위해 방송국을 찾았다.
건강한 모습의 매튜 페리는 카메라와 팬들에게 인사하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매튜 페리는 최근 회고록을 발간, 마약과 알코올 중독으로 힘들었던 시간에 대해 고백했다. 매튜 페리는 과거 촬영 중 제트 스키 사고를 당했고 회복을 위해 복용한 약으로 인해 약물 중독에 시달린 바 있다.
매튜 페리는 회고록 발간을 앞두고 '프렌즈' 동료들이 자신이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도와줬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매튜 페리는 인기 시리즈 '프렌즈'에서 챈들러 역을 맡아 전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뉴스엔 이민지 oing@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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