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꽁냥꽁냥, 출국길"...도영·정우, 훈훈 브로 케미
김미류 2022. 11. 3.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NCT 127' 도영과 정우가 사이좋게 대화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NCT 127이 '네오 시티 더 링크 두 번째 월드 투어(NEO CITY THE LINK 2ND)' 일정차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도영, 정우는 각 블랙과 브라운 재킷으로 훈훈한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바라보면 힐링 되는 투 샷을 뽐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NCT 127' 도영과 정우가 사이좋게 대화하는 모습으로 훈훈한 케미를 발산했다.
NCT 127이 '네오 시티 더 링크 두 번째 월드 투어(NEO CITY THE LINK 2ND)' 일정차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했다.
이날 도영, 정우는 각 블랙과 브라운 재킷으로 훈훈한 가을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바라보면 힐링 되는 투 샷을 뽐냈다.
<영상=김미류기자>
Copyright © 디스패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스패치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