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머리카락 그냥 잘라버려...털털한 매력
노민택 2022. 11. 3.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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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정원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2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 엉켰는데 그냥 잘라버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정원은 머리끈에 머리카락이 엉켜 이를 풀기보단 싹둑 잘라버렸다고 전했다.
한편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4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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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털털한 매력을 뽐냈다.
2일 양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머리 엉켰는데 그냥 잘라버림"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양정원은 머리끈에 머리카락이 엉켜 이를 풀기보단 싹둑 잘라버렸다고 전했다. 털털하고 거침없는 매력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4세이다.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필라테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양정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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