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녀.신선들이 놀다간' 임실 사선대 단풍 절정

홍인철 2022. 11. 3.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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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연합뉴스) 전북 임실군 관촌면 사선대(四仙臺) 일대의 단풍이 3일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4명의 신선과 4명의 선녀가 이곳의 멋진 경치에 빠져 목욕하거나 풍류를 즐겨 '사선대'라는 이름이 붙여졌다는 전설이 있다. [임실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ich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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