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민, ♥조예영과 데이트만 기다리는 사랑꾼 “시간아 달려”

[뉴스엔 김명미 기자]

MBN, ENA '돌싱글즈3' 출연자 한정민이 조예영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정민은 11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남았다. 시간아 달려 달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정민 조예영 커플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붉은 조명 아래 두 사람은 서로에게 찰싹 달라붙은 모습. 특히 조예영은 마스크가 남을 정도로 작은 얼굴 크기를 자랑하고 있다.

해당 게시글에 조예영은 "드디어! 시간 차암~ 안 갔어. 그치?"라는 댓글로 화답했다.

한편 한정민 조예영 커플은 내년 재혼을 계획 중이다.

'돌싱글즈3'를 통해 연인이 된 두 사람은 현재 서울과 창원을 오가며 장거리 연애 중이다.(사진=한정민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