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동, 신곡 '그 사람' 발매…가슴 아픈 짝사랑
장지윤 인턴 2022. 11. 3.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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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기동이 새 싱글 '그 사람'을 공개했다.
백기동은 3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 사람(My only one)'을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으로 가슴 아픈 짝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사극풍 발라드곡이다.
백기동은 해당 곡에 대해 "2022년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이 쓸쓸하고 공허함을 잘 나타낸 서정적인 가사"라며 "간절하게 바랐지만 결국은 슬픈 결말로 끝나버린 사랑을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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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지윤 인턴 기자 = 가수 백기동이 새 싱글 '그 사람'을 공개했다.
백기동은 3일 낮 12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그 사람(My only one)'을 발매했다.
이번 신곡은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으로 가슴 아픈 짝사랑의 감정을 표현하는 사극풍 발라드곡이다.
백기동은 해당 곡에 대해 "2022년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이 쓸쓸하고 공허함을 잘 나타낸 서정적인 가사"라며 "간절하게 바랐지만 결국은 슬픈 결말로 끝나버린 사랑을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yun4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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