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국민체육센터, 대한민국 안전대상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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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달성국민체육센터가 소방청 주관의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 기업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달성체육센터의 주요 실적은 ▲체육시설안전경영 인증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안전관리 혁신기술 도입 및 무장애 사업추진 ▲현장 중심형 안전사고예방 교육활동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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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대구시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달성국민체육센터가 소방청 주관의 제21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우수 기업상인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3일 달성군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달성체육센터의 주요 실적은 ▲체육시설안전경영 인증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공공체육시설 선정 ▲안전관리 혁신기술 도입 및 무장애 사업추진 ▲현장 중심형 안전사고예방 교육활동 ▲범죄예방우수시설 인증 등이다.
한편,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안전사고 ZERO화’를 경영 목표로 안전경영방침 수립,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구축, ISO45001 인증획득 등 안전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김정화 달성시설공단이사장은 “고객 안전을 위한 임직원들의 안전 활동 노력을 인정받아 기쁘고, 전 사업장의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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