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미르M’ 글로벌 사전예약
생활경제부 2022. 11. 3. 14:26
위메이드가 모바일 MMORPG ‘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미르M)의 글로벌 사전예약을 3일 시작한다.
‘미르M’ 글로벌은 원작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미르’ IP 정통 계승작이자, 블록체인 열풍을 일으킨 ‘미르4’ 글로벌의 후속작이다. 올해 6월 한국에 먼저 출시돼 구글플레이, 앱스토어등 주요 마켓 매출과 인기 순위 상위권을 기록했다.
8방향그리드와 쿼터뷰 방식을 활용해 원작의 게임성을 계승했으며, 고도화된 기술을 적용해 높은수준의 그래픽을 구현했다. 새로운 성장 특화 시스템 ‘만다라’를 통해 전투에 편중된 게임플레이와 성장 구조에서 벗어나 차원이 다른 플레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높은 수준의 성장 자유도도 누릴 수있다.
‘미르M’ 글로벌은 ‘미르M: 뱅가드 앤배가본드’라는 부제와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이용자들은 자신의 선택에따라 권력과 정치의 중심이 되어 미르대륙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전쟁형 뱅가드와, 던전모험과 채집·채광·낚시 등을 중심으로 미르대륙을 누비는 성장형 배가본드의 길을 걸을 수있다.
‘미르M’ 글로벌은 한국, 중국을 제외한 170여개국에 출시될 예정이다.
<생활경제부>
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경향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스경X이슈] ‘흑백요리사’ 출연진, 연이은 사생활 폭로…빚투→여성편력까지
- ‘나솔’ 23기 정숙, 성매매 빙자 ‘절도범과 동일인’ 의혹 일파만파
- 안영미, ‘젖년이’ 패러디→욕설 논란 후 의미심장 SNS…접시 위 얼굴
- 홍진경, 조세호 축의금 얼마했나 봤더니 “120만 원 이상” (차은수)
- [스경X이슈] ‘소속 아티스트’ 승관의 ‘일갈’··· 하이브, 고개 숙였다
- [전문] ‘성매매 의혹’ 최민환, 활동 잠정 중단…FT아일랜드 2인 체제
- [종합] ‘마약 누명’ 지드래곤 “위험한 생각할 뻔” (유퀴즈)
- [스경X이슈] 이홍기→전종서, 대중 반감 사는 마이웨이 ‘의리’
- ‘성관계 불법 촬영’ 혐의 모두 인정한 황의조, 리그 복귀 후 2경기 만에 3호 골···시즌 첫 선
- ‘지옥에서 온 판사’ 김아영, 반전의 주인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