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서 참배하는 전남 주민들

(무안=뉴스1) 전원 기자 = 3일 전남도청 만남의 광장에 설치된 이태원 참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도민들이 헌화, 분향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태원 참사 희생자를 애도하고, 도민들의 추모 편의를 위해 청사 만남의 광장에 지난달 31일부터 합동분향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분향소는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하고 있다. (전남도 제공) 2022.11.3/뉴스1

junw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