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룹’ 박준면 “김혜수, 1년을 중전마마로 모셔‥호흡 말할 것도 없다”(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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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준면이 '슈룹'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11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뮤지컬라보'에는 배우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신 상궁 역으로 출연 중인 박준면은 "('슈룹'을) 1년을 찍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겪었다. 요즘이 조금 촬영하기에 괜찮은 계절인 것 같다. 여름은 너무 더웠다. 통풍이 안 돼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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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박준면이 '슈룹' 촬영 비하인드를 밝혔다.
11월 3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코너 '뮤지컬라보'에는 배우 박준면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tvN 토일드라마 '슈룹'에서 신 상궁 역으로 출연 중인 박준면은 "('슈룹'을) 1년을 찍어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다 겪었다. 요즘이 조금 촬영하기에 괜찮은 계절인 것 같다. 여름은 너무 더웠다. 통풍이 안 돼서"라고 말했다.
중전 역의 김혜수와 호흡에 대해서는 "1년을 계속 중전마마로 모시다 보니까 실생활에서도 호흡은 말할 것도 없다. 요즘 힘이 달려서 고기도 많이 먹는다"고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 공식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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