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앙농협, 상호금융 여수신 총액 2조6000억 달성
김광동 2022. 11. 3.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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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조6000억원을 달성한 지 9년 만에 1조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 임직원이 합심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는 평가다.
이상문 조합장은 "지역주민과 조합원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과 농협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임해 전국 대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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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앙농협(조합장 이상문)이 10월말 기준 상호금융 여수신 총액 2조6000억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사진).
2013년 1조6000억원을 달성한 지 9년 만에 1조원이 증가했다.
이같은 성과는 전 임직원이 합심해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한 금융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결과라는 평가다.
이상문 조합장은 “지역주민과 조합원의 아낌없는 성원 덕분에 일궈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영과 농협 본연의 역할에 더욱 충실히 임해 전국 대표 금융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울산=김광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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