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전 법인,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실시
김광동 2022. 11. 3.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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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사에는 울산농협지역본부와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를 비롯한 울산농협 전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가의 감 수확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법인 직원들은 수확한 감을 즉석에서 구매하기도 했다.
이정한 본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한 모든 법인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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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지역본부(본부장 이정한)가 2일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울주군 두동면의 감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를 했다고 밝혔다(사진).
이 행사에는 울산농협지역본부와 NH농협은행 울산영업본부를 비롯한 울산농협 전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해 농가의 감 수확작업을 도왔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법인 직원들은 수확한 감을 즉석에서 구매하기도 했다.
이정한 본부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일손돕기에 참여한 모든 법인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주=김광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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