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 ‘천원짜리 변호사’ 오늘(3일) 마지막 촬영

이민지 2022. 11. 3. 14: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천원짜리 변호사' 촬영이 마무리 된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관계자는 11월 3일 뉴스엔에 "드라마 촬영이 오늘(3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4일 오후 10시에는 SBS 사회공헌 지식나눔 프로젝트 '2022 D포럼'이 편성될 예정이며 '천원짜리 변호사' 11회는 11월 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천원짜리 변호사' 촬영이 마무리 된다.

SBS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 관계자는 11월 3일 뉴스엔에 "드라마 촬영이 오늘(3일) 종료된다"고 밝혔다.

남궁민 주연 '천원짜리 변호사'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남궁민 분)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이다.

시청률과 화제성을 모두 잡으며 흥행한 가운데 종영까지 2회를 앞두고 있다.

4일 오후 10시에는 SBS 사회공헌 지식나눔 프로젝트 '2022 D포럼'이 편성될 예정이며 '천원짜리 변호사' 11회는 11월 5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어 11일 최종회인 12회를 끝으로 종영한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