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직접 싹둑 자른 머리 “엉켰는데 그냥 잘라버림”‥세상 털털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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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양정원이 털털한 매력을 자아냈다.
양정원은 1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무줄과 엉켜있는 머리 뭉텅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곤 "머리 엉켰는데 그냥 잘라버림"이라고 사진의 사연을 공개했다.
머리 고무줄과 머리카락이 엉키자 이를 힘들여 풀기보단 그냥 싹둑 잘라버렸음을 드러내는 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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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방송인 양정원이 털털한 매력을 자아냈다.
양정원은 1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고무줄과 엉켜있는 머리 뭉텅이 사진을 게재했다.
그러곤 "머리 엉켰는데 그냥 잘라버림"이라고 사진의 사연을 공개했다. 머리 고무줄과 머리카락이 엉키자 이를 힘들여 풀기보단 그냥 싹둑 잘라버렸음을 드러내는 대목. 화려한 외모와 달리 털털한 성격이 눈길을 끈다.
한편 양정원은 1989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34세이다. MBC 예능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 필라테스 여신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아나운서인 친언니 양한나와 MBC 예능 '호적메이트'에 출연하는 등 활발히 방송 활동 중이다. (사진=양정원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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