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플, 세계 제품 디자인 공모전 ‘2022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 개최

2022. 11. 3. 13: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자인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신제조 플랫폼인 샤플(대표 진창수)이 2022년 6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제품 디자인 공모전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 접수를 2022년 12월 1일에 마감한다고 3일 밝혔다.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아마추어 디자이너부터 전문 디자이너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출품할 수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신제조 플랫폼인 샤플(대표 진창수)이 2022년 6회째를 맞는 세계 최대 제품 디자인 공모전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 접수를 2022년 12월 1일에 마감한다고 3일 밝혔다.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아마추어 디자이너부터 전문 디자이너까지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출품할 수 있다. 누구나 출품비와 상품 카테고리의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어 세계적으로 많은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샤플은 출품 및 디자이너 커리어 개발의 장벽을 낮출 수 있도록 전 세계 디자이너 모두에게 열린 기회를 제공한다.

샤플은 매년 개최하는 세계 최대의 제품 공모전을 통해 재능 있는 디자이너와 작품을 발굴, 협업해 실제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 89개국에서 다양한 제품의 국내외 디자이너가 참여했다. 수상자 중 일부는 샤플이 협업해 ‘샤플 헤어스타일러’를 출시하고 현재 국내는 물론 미국, 일본, 베트남 등 국가에서 판매 등의 큰 성과를 만들었다.

수상 디자이너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특별 생산 보너스 △디자인 특허 등록 △디자인 전문 글로벌 언론사 기사 게시 △실제 제품 제작 협업의 기회가 제공된다. 수상작으로 선정되지 않더라도 플랫폼에 공개된 디자인 전체에 출품 인증서가 발행된다. 전 세계 소비자 투표와 심사 결과를 보고서 형태로 받을 수 있어 디자이너는 본인 디자인의 잠재 가능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출품 디자인의 제품 카테고리를 규정하지 않는 것이 또 하나의 특징이다. 또 심미성, 독창성과 더불어 실용성도 중요한 평가 기준으로 상용화 가능성을 중요하게 고려한다.

진창수 샤플 대표는 “신진 디자이너의 작품인 샤플 헤어 스타일러가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듯, 유명 대학을 졸업하거나 빅 브랜드에 속해있지 않아도,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가능성을 인정받은 실력 있는 디자이너와 작품이 스타로 거듭날 기회가 필요하다”며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가 숨겨진 실력자들이 재평가 받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카테고리, 성, 연령, 학력 등을 전혀 제한하지 않고 참가비 또한 무료로, 디자인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고유한 디자인을 제품화하고 싶은 디자이너라면 누구든지 도전할 수 있다.

제6회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는 샤플 홈페이지에서 2022년 12월 1일 24시까지 응모할 수 있다.

샤플 개요

Design Data Tech 기반 신제조 C2M 커머스 샤플은 신진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좋은 디자인을 제조해 혁신적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유통하는 전 세계 제품 디자이너와 소비자가 직접 만드는 디자인 플랫폼이다. 샤플은 세계 최대 제품디자인 공모전인 샤플 디자인 콘테스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수상작은 디자인 특허를 제공하고, 제품으로 생산해 판매하는 등 디자이너, 소비자와 상생을 지향하는 유일한 공모전이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샤플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