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자백’과 함께” 소지섭→나나 극장으로‥러버덕 이벤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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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주말 관객과 만난다.
11월 6일 진행되는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2주차 무대인사에는 소지섭, 김윤진, 나나, 윤종석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다시 한번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같은 날 오후 6시 5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러버덕 콜라보 굿즈 상영회가 진행된다.
'자백'의 쫄깃한 긴장감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잠 못 이루는 관객들을 위해 귀여운 러버덕 무드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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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자백' 소지섭, 김윤진, 나나가 주말 관객과 만난다.
11월 6일 진행되는 영화 '자백'(감독 윤종석) 2주차 무대인사에는 소지섭, 김윤진, 나나, 윤종석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다시 한번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롯데시네마 광교아울렛, CGV 광교, CGV 야탑, 롯데시네마 판교,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개봉 전부터 쏟아진 호평 세례로 일주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관객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소중한 시간을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6시 50분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는 러버덕 콜라보 굿즈 상영회가 진행된다. '자백'의 쫄깃한 긴장감과 충격적인 반전으로 잠 못 이루는 관객들을 위해 귀여운 러버덕 무드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다. 자세한 내용은 각 극장 사이트 및 모바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자백'은 밀실 살인 사건의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된 유망한 사업가 ‘유민호’와 그의 무죄를 입증하려는 승률 100% 변호사 ‘양신애’가 숨겨진 사건의 조각을 맞춰나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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