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기 옥순, 악플에 일침 “민폐? 11기나 재밌게 보시길”

서유나 2022. 11. 3. 13: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는 SOLO'의 8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악플에 일침했다.

옥순은 1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을 박제했다.

한편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8기에 출연해 다수의 남성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에 등극했다.

옥순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5일 공개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서유나 기자]

'나는 SOLO'의 8기 출연자 옥순(가명)이 악플에 일침했다.

옥순은 11월 2일 자신의 개인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악플을 박제했다.

그는 "나는 솔로 젤 민폐 시청률 하락"이라는 내용의 악플을 캡처해 고스란히 공개하곤 "11기나 재밌게 보고 8기에서 좀 빠져나오길"라고 일침을 가했다.

한편 옥순은 ENA PLAY, SBS Plus '나는 SOLO' 8기에 출연해 다수의 남성의 선택을 받으며 인기녀에 등극했다.

명문 K대 출신인 옥순은 방송 출연 당시, 기자로 일을 하다가 코인 관련 플랫폼 마케터로 이직했다고 밝혔다.

옥순은 최근 가수 하동근의 신곡 '길상화'의 뮤직비디오에 캐스팅 돼 화제를 모았다. 옥순이 출연한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월 5일 공개 예정이다. (사진=옥순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