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협력사 신입사원 반도체 입문교육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이천 캠퍼스에서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기술혁신기업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반도체 입문교육'을 지원했다.
SK하이닉스는 △동반성장 파트너십 △반도체 산업 △반도체 기술 △반도체 생태계 미래 등 네 가지 부문을 교육했다.
김태운 SK하이닉스 상생협력팀장은 "협력사 신입사원 반도체 산업 이해와 기술 역량 조기 확보를 이루고자 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상생협력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 경영에도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는 최근 이천 캠퍼스에서 동반성장협의회 회원사, 기술혁신기업 협력사 신입사원을 대상으로 '반도체 입문교육'을 지원했다.
SK하이닉스는 △동반성장 파트너십 △반도체 산업 △반도체 기술 △반도체 생태계 미래 등 네 가지 부문을 교육했다.
황철주 주성엔지니어링 회장, 김성한 SK하이닉스 구매담당 부사당, 이우경 ASML코리아 대표, 김태운 SK하이닉스 상생협력 팀장이 '함께한 10년, 함께 만드는 100년'을 주제로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위기 속에서 상생 협력, 신뢰를 강조했다.
김태운 SK하이닉스 상생협력팀장은 “협력사 신입사원 반도체 산업 이해와 기술 역량 조기 확보를 이루고자 한다”며 “이러한 노력이 상생협력 가치 실현과 지속가능 경영에도 기여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지웅기자 jw0316@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삼성, 최대 스마트폰 생산기지 베트남 비중 40%대로
- [뉴스줌인]서울반도체, 특허 경영으로 'LED시장' 평정
- 美 Fed 초유의 4연속 자이언트 스텝…속도조절론 나와
- 중기부, '초격차 스타트업' 1000개 육성
- 내년 고용 쇼크...취업자 10분의 1 급감
- 지스타 출격 'K-콘솔 게임'...내년 1.8조 시장 공략
- [C-클라우드 2022]"클라우드는 디지털플랫폼 정부 핵심 요소"
- 美 자이언트 스텝에 흥국생명發 악재까지…경제 해법 '오리무중'
- 글로벌 오픈랜시장 성장 가속도...2030년 320억달러 이상
- 티에프이, 반도체 소켓 한·일 양산체제로…50%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