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기른 새싹삼들

(부산=뉴스1) 김영훈 기자 = 3일 오전 부산시 부산진구 호천마을 스마트 미니농장에서 마을 주민들이 새싹삼을 수확하고 있다.

호천마을 스마트 미니농장은 범천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스마트큐브에서 작물을 재배해 판매하는 주민들의 자립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2.11.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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