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직원 44명 둔 CEO 고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고민을 토로했다.
김소영은 11월 3일 새벽 개인 SNS를 통해 "요즘의 고민들이 내년 우리 조직의 강한 동력이 되길. 오늘의 부족함을 딛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길"이라는 글과 함께 밤 하늘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현재 남편 오상진과 tvN '프리한 닥터' 등에 출연 중이며,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고민을 토로했다.
김소영은 11월 3일 새벽 개인 SNS를 통해 "요즘의 고민들이 내년 우리 조직의 강한 동력이 되길. 오늘의 부족함을 딛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길"이라는 글과 함께 밤 하늘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김소영은 라이프 스타일을 큐레이션 하는 회사를 운영 중이며 직원은 4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마포, 경기도 광교에 책방을 운영 중이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현재 남편 오상진과 tvN '프리한 닥터' 등에 출연 중이며,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또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소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故 이지한 모친의 눈물 “예쁜 내 아들‥112 일반 사람들 무시해”(뉴스데스크)
- “밀려 내려가다가 사고 목격” 랄랄, 이태원 참사 현장에 있었다
- 이윤지 “오빠 잘 계시죠?” 선함이 몸에 베어 있던 故김주혁 그리워
- 영식 “전여친 L사 명품백 선물에 C사 아니라 아쉽다고” (나는 솔로)[결정적장면]
- 황기순 “행사 주최자 없는 축제라 대비 못했다는 말, 납득 안 돼”(아침마당)
- 김혜선, 故박지선 향한 그리움 “옷 따뜻하게 입으세요 선배님”
- “꺼진 생명이 무기, 시끄러운 X소리들” 유아인, 이태원 참사에 일침 [전문]
- ‘선우은숙 며느리’ 최선정, 애도 기간 중 공구 사정 “마음 불편했지만 최대한”
- “시신 운구비 막막” 이영애, 이태원서 숨진 러시아인에 도움의 손길
- 전환규 “8살 딸 담도폐쇄증, 약 안 먹으면 엄마 간 떼야 한다고‥” (라이프)[결정적장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