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직원 44명 둔 CEO 고민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길”

이해정 2022. 11. 3.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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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고민을 토로했다.

김소영은 11월 3일 새벽 개인 SNS를 통해 "요즘의 고민들이 내년 우리 조직의 강한 동력이 되길. 오늘의 부족함을 딛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길"이라는 글과 함께 밤 하늘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현재 남편 오상진과 tvN '프리한 닥터' 등에 출연 중이며,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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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아나운서 출신 사업가 김소영이 고민을 토로했다.

김소영은 11월 3일 새벽 개인 SNS를 통해 "요즘의 고민들이 내년 우리 조직의 강한 동력이 되길. 오늘의 부족함을 딛고 더 나은 내일을 만들길"이라는 글과 함께 밤 하늘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현재 김소영은 라이프 스타일을 큐레이션 하는 회사를 운영 중이며 직원은 44명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 마포, 경기도 광교에 책방을 운영 중이다.

김소영은 지난 2017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김소영은 현재 남편 오상진과 tvN '프리한 닥터' 등에 출연 중이며, 사업가로도 활발히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을 통해 일상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또한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김소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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