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즈 취하는 美 유엔 대사와 이란인 배우 보니아디

우동명 기자 2022. 11. 3.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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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린다 토마스-그린필드 유엔주재 미국대사와 이란 태생의 영국 배우 나자닌 보니아디가 2일(현지시간)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이란 반정부 시위와 관련한 회의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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