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스크 에어카고' 신규취항을 기념하며

2022. 11. 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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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미켈 포자스 루치 머스크 에어카고(Maersk Air Cargo) 글로벌 항공부문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머스크 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취항하는 인천-미국 그린빌 노선은 주 2회 부정기편으로 우선 운항되며, 향후 2023년부터 주 9회 정기편으로 확대 운항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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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 김범호 인천국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왼쪽 여섯 번째)과 미켈 포자스 루치 머스크 에어카고(Maersk Air Cargo) 글로벌 항공부문 부사장(왼쪽 다섯 번째)이 지난 2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머스크 에어카고 신규취항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에 취항하는 인천-미국 그린빌 노선은 주 2회 부정기편으로 우선 운항되며, 향후 2023년부터 주 9회 정기편으로 확대 운항될 계획이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2022.11.3/뉴스1

phot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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