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뉴스] 오늘의 주요뉴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 북한이 어제(2일) 미사일 25발을 쏜 데 이어 오늘 오전에 또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습니다.
이 중 한 발은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됩니다.
2.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시각 서울청 상황관리관이 112 상황실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4. 미국이 기준금리를 또 한 번 0.75% 포인트 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 북한이 어제(2일) 미사일 25발을 쏜 데 이어 오늘 오전에 또 탄도미사일 세 발을 발사했습니다. 이 중 한 발은 장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됩니다.
2. 이태원 참사가 발생한 시각 서울청 상황관리관이 112 상황실에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용산서장과 서울청 상황관리관을 대기 발령하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3. 민주당의 박홍근 원내대표는 이태원 참사의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해서 국정조사 요구서를 조속히 제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4. 미국이 기준금리를 또 한 번 0.75% 포인트 올렸습니다. 지난 3월 이후 네 번 연속 자이언트 스텝으로, 이로써 우리나라보다 기준금리가 1% 포인트나 높아졌습니다.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양양 편의점 땅속으로 '와르르'…대형 싱크홀 원인 나왔다
- “한덕수 국무총리 아들이면 이랬겠어요?”…故이지한 모친 유품 안고 오열
- '용산구청장' 꿈꿨던 홍석천 “친한 동생, 이태원 참사로 하늘나라 갔다”
- 진압봉 들고서 발길질…SNS 뜬 '히잡 시위대' 폭행장면
- 손흥민, 안면 골절 수술받는다…월드컵 도전 불발 위기
- 참사 당일 서울청 상황관리관, 112 상황실 자리 비워
- “이태원 원래 북적”…참사 직전 현장 지나친 용산구청장
- “희생자 떠올라 괴로운데…” 청장 발표에 경찰들 반발
- 참사 골목 재정비 어렵다…좁디좁은 땅 주인만 34명
- 수십 명 CPR 한 간호조무사 · 간호사 자매…힘 보탠 시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