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뻑 젖은 이하나, 임주환과 연애 위기 맞나 (삼남매가 용감하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가 흠뻑 젖은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3일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측은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임주환 분)이 심상찮은 분위기속에서 대면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나 이날 공개된 사진에선 화장실에서 나온 김태주가 흠뻑 젖은 채 이상준을 바라보고 있어 심상찮은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당황한 김태주의 모습과 달리 이상준은 분노와 걱정이 담긴 표정을 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이하나가 흠뻑 젖은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3일 KBS 2TV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측은 김태주(이하나 분)와 이상준(임주환 분)이 심상찮은 분위기속에서 대면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은 양가 가족들을 향한 정면 돌파를 예고했던 바. 그러나 이날 공개된 사진에선 화장실에서 나온 김태주가 흠뻑 젖은 채 이상준을 바라보고 있어 심상찮은 분위기를 엿보게 한다.
당황한 김태주의 모습과 달리 이상준은 분노와 걱정이 담긴 표정을 하고 있다.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에게 어떤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삼남매가 용감하게’ 제작진은 “용기를 가지고 상민이의 상견례 자리에 함께 참석하려던 태주와 상준에게 무슨 일이 발생한 것일지, 이들이 무사히 상견례를 마쳤을지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시청해 달라”고 밝혔다. 오는 5일(토) 저녁 8시 방송.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지앤지프로덕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신봉선 "매니저 스케줄 후 연락 두절"
- 개그맨 정명재, 27년째 기러기...외환위기 때 망해
- '함소원 남편' 진화, 3억 슈퍼카 타고...中부자 아들 맞네
- 30대 작곡가, 10대女 강제 추행 혐의로 경찰 체포
- '두산家 며느리' 조수애, 시아버지 사랑이 듬뿍 [리포트:컷]
- '이혼' 한그루, 휴양지 근황...늘씬 몸매에 극세사 각선미
- 윤희, 영탁과 결혼? 가짜뉴스에 분노 "고소하기 전에.."
- 미인대회女 “전 남친 염산테러로 피부+시력 잃어”
- 김구라 "TV에 압류딱지 붙어...누가 다녀갔나 섬뜩"
- 34세 男배우, 20살 어린 미성년과 교제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