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명희피자, 가맹점 따뜻한 후원 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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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끝까지 맛있는 자가제빵 피자 브랜드 '선명희피자'의 가맹점주들이 지역별로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제주용담점, 익산영등점에 이어 김해내외점에서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꾸준하게 인근 보육원에 정기적으로 피자를 후원하고 있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사회적 봉사활동을 가맹점주와 함께 꾸준하게 이어가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며 "피자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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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제주용담점, 익산영등점에 이어 김해내외점에서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꾸준하게 인근 보육원에 정기적으로 피자를 후원하고 있다.
선명희피자 김해내외점은 김해 보육원의 아이들에게 갈 따뜻한 피자를 나눔으로써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자가제빵 선명희피자 관계자는 "사회적 봉사활동을 가맹점주와 함께 꾸준하게 이어가면서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가 되겠다"라며 "피자전문점 창업 가맹 프랜차이즈 브랜드로써 경쟁력을 높여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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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완 기자 enterf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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