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영, 국제학교 다니는 딸 미대 가려나? 수준급 손재주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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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현영이 딸의 손재주를 자랑했다.
현영은 11월 2일 개인 SNS에 "다은이가 만든 액자 잘 만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현영은 MBC '호적메이트'를 통해 딸이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경제 지식과 영어 실력을 겸비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뷰티, 라이프 스타일 관련 회사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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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방송인 현영이 딸의 손재주를 자랑했다.
현영은 11월 2일 개인 SNS에 "다은이가 만든 액자 잘 만든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사진을 중심으로 여러 장식을 붙여 만든 액자가 담겼다. 딸이 만든 솜씨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정성스럽고 세심한 결과물이 눈길을 끈다.
앞서 현영은 MBC '호적메이트'를 통해 딸이 국제학교에 재학 중이며, 경제 지식과 영어 실력을 겸비했다고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의류 사업으로 80억 매출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던 현영은 뷰티, 라이프 스타일 관련 회사를 운영 중이다. 또한 현재 TV조선 '퍼펙트 라이프', 동아TV '트렌디 Talk!'에 출연 중이다.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권 종사자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사진=현영 SNS)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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