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피 검사했더니 고지혈이라고…부지런해야 건강 챙긴다”(라디오쇼)

이슬기 2022. 11. 3. 11: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박명수가 건강 근황을 전했다.

11월 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선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건강 검진에 대한 사연을 듣고 입을 열었다.

박명수는 "부지런해야 건강을 챙긴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명수가 건강 근황을 전했다.

11월 3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박명수가 청취자의 사연을 듣고 노래를 선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건강 검진에 대한 사연을 듣고 입을 열었다. 8월에 가을 건강검진을 예약했으나 까먹고 또 놓쳤다는 것.

박명수는 "부지런해야 건강을 챙긴다"고 강조했다. 또 "얼마 전에 감기 때문에 피 검사는 했다. 피 검사를 했는데 고지혈이 나왔다"며 한숨을 쉬기도 했다.

더불어 청취자들이 바깥 활동으로 힐링을 했다는 사연들을 전하자 박명수는 "마음 편해지실 때 나가보는 건 어떨까 싶다"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지역들, 익히 알고 있는 거 외에도 좋은 거 많으니 여유가 있을 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