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23', 피파 월드컵 2022 무료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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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닉아츠(이하 EA)는 피파 월드컵 2022를 앞두고 축구 게임 '피파 23'에 추가되는 콘텐츠를 공개했다.
게이머는 '피파 23'에서 독점적으로 피파 월드컵 2022의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본선에 진출한 32개 국가를 선택해 1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피파 월드컵: 라이브를 통해 토너먼트의 그룹 및 녹아웃 단계까지 업데이트를 반영해 게이머가 각 게임의 실제 경기 및 스쿼드를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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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데이트는 PS5/4, 엑스박스 시리즈 X|S, 엑스박스 원, PC버전의 경우 오는 9일부터 무료 다운로드로 제공되며 하루 앞선 8일부터 '피파 모바일'에도 추가될 예정이다.
게이머는 '피파 23'에서 독점적으로 피파 월드컵 2022의 개막전부터 결승전까지, 본선에 진출한 32개 국가를 선택해 1인 플레이를 할 수 있다. 또, 그룹을 변경하고 결승에 진출하지 못한 일부 팀을 교체해 사용자 임의로 토너먼트를 정의할 수도 있다. 온라인 토너먼트에서는 본선 진출국 중 하나를 선택하고 전 세계의 다른 플레이어와 대전을 벌이게 된다.
이와 함께 21일부터 12월 18일까지 진행되는 피파 월드컵: 라이브를 통해 토너먼트의 그룹 및 녹아웃 단계까지 업데이트를 반영해 게이머가 각 게임의 실제 경기 및 스쿼드를 그대로 따라갈 수 있도록 한다.
또, 1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월드컵, 그 영광으로 향하는 길 이벤트를 통해 30명의 특별한 월드컵 아이콘을 만날 수 있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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