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 출시 하루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 실시

레벨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한 모바일 건슈팅액션 게임 '승리의 여신: 니케'의 사전 다운로드를 진행한다.

이번 사전 다운로드는 3일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진행되며 4일 출시를 앞두고 편의성과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하고자 진행된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모바일 슈팅 게임으로, 지휘관이 된 유저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인형 병기 니케와 함께 후방 지휘를 맡게 된다.

이 게임은 지난 8월 실시된 글로벌 비공개 테스트(CBT)에서 90% 이상의 플레이어에게 '전반적인 게임의 만족'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지난 10월 12일 사전등록자 300만 명을 달성해 출시 후 이용자 전원에게 목표 달성 이벤트 보상인 SSR 디젤을 비롯해 SR 에테르, 쥬얼 등아이템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3일 저녁 8시와 8시 5분에 네이버 나우와 유튜브에서 게임을 소개하는 스페셜 방송이 진행된다. 이번 방송은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궤도, MC 허준, 아나운서 권이슬이 게스트로 참여하며 그간 쌓여 온 유저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포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