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출신 소연, 조유민과 결혼식 연기..."월드컵 마친 뒤"

강경윤 2022. 11. 3.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티아라 출신의 소연이 결혼식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은 당초 이달 결혼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조유민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평가전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면서 결혼식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연기했으나 혼인신고를 해 이미 법적인 부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연과 조유민은 9세 연상연하 커플로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의 소연이 결혼식을 내년으로 연기했다.

소연과 축구선수 조유민은 당초 이달 결혼식을 열 예정이었으나, 조유민이 2022 FIFA 카타르 월드컵 평가전 국가대표로 이름을 올리면서 결혼식을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결혼식은 연기했으나 혼인신고를 해 이미 법적인 부부인 것으로 확인됐다.

소연과 조유민은 9세 연상연하 커플로 3년 열애 끝에 결혼을 발표했다.

kyka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