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소식]진주북부농협 의료복지카드 지원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북부농협(조합장 박보영)은 조합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조합원 1인당 10만원씩 1억3800만원의 의료복지카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북부농협은 농촌 고령화와 영농활동에 따른 질병, 부상 등 조합원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영농자재 가격상승과 금리인상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이뤄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북부농협(조합장 박보영)은 조합원들의 건강한 생활을 돕기 위해 조합원 1인당 10만원씩 1억3800만원의 의료복지카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북부농협은 농촌 고령화와 영농활동에 따른 질병, 부상 등 조합원의 건강을 돌보기 위해 영농자재 가격상승과 금리인상 등 여러 가지로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이뤄졌다.
의료복지지원카드는 올해 첫 실시하는 환원사업으로 전국 병·의원, 약국, 한의원 등 모든 의료시설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토안전관리원 역량강화 프로그램 실시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경남지역 안전진단전문기관 대상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반성장 및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해 점검·진단 기술 전파 교육을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교육은 관리원이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실시 세부지침(절토사면), 절토사면 주요 점검사항 및 보수보강 방안, 점검진단결과 평가제도 및 사례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경남지역 안전진단전문기관 3개 업체가 참여했다.
안전진단전문기관 역량강화 프로그램은 지역 안전진단전문기관에 관리원의 점검·진단 기술 등을 전파해 종사자 역량강화 및 기업의 기술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는 교육으로 올해 시범 사업을 통해 매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800억 사기친 한국 아이돌 출신 태국女…2년만에 붙잡혀
- '짧은 치마' 여성 쫓아간 男…차량 사이 숨더니 '음란행위'(영상)
- 일제 만행 비판한 여배우, 자국서 뭇매…결국 영상 내려
- 이다은 "윤남기 언론사 사장 아들…타워팰리스 살았다"
- 유명 필라테스 강사 양정원, 사기 혐의로 입건
- "놀다 다쳤다"더니…4세아 바닥에 패대기친 교사, CCTV에 걸렸다
- 직원 폭행한 닭발 가게 사장 "6800만원 훔쳐서 홧김에…"
- "아 그때 죽였어야"…최현석, 딸 띠동갑 남친에 뒤늦은 후회
- '딸뻘' 女소위 성폭행하려던 男대령…'공군 빛낸 인물'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