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보유액 감소'
김금보 2022. 11. 3. 11: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외환 당국이 원·달러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화를 시중에 내놓으면서 외환보유액이 한 달 사이 약 27억6천만 달러 감소, 석 달 연속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40억 1천 만 달러로, 9월 말보다 27억 6천만 달러 줄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3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위변조대응센터에서 직원이 달러화를 정리하고 있다. 외환 당국이 원·달러 환율 방어를 위해 달러화를 시중에 내놓으면서 외환보유액이 한 달 사이 약 27억6천만 달러 감소, 석 달 연속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은행이 3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외환보유액은 4천140억 1천 만 달러로, 9월 말보다 27억 6천만 달러 줄었다. 2022.11.03. kgb@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거울에 비친 충격적인 광경…상가 건물서 사이 좋게 노상 방뇨한 부부(영상)
- 헬스장서 브라톱·레깅스 입었다고…"노출 심하니 나가주세요"
- '뇌신경 마비' 김윤아 입원 치료…핼쑥한 얼굴
- "배곯은 北 군인들, 주민 도토리 뺏으려다 두들겨 맞고 기절"
- 안양, 창단 11년 만에 K리그2 우승…K리그1 승격(종합)
- 남편 몰래 직장 男동료와 카풀했다가 '이혼 통보'…"억울해요"
- 무인 사진관서 '성관계' 커플에 분노…"짐승이냐, 충동만 가득"
- 효민, 조세호 9살연하 ♥아내 공개…단아한 미모
- 비즈니스석 승객에 무릎 꿇고 사과한 男승무원…중화항공서 무슨 일?
- 윤 지지율 10%대, TK도 급락…위기의 여, 김 여사 문제 해결·쇄신 요구 커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