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스툴티페라 나비스 스토리 이벤트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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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스타는 모바일 디펜스RPG '명일방주'의 스토리 이벤트 스툴티페라 나비스를 업데이트했다.
스툴티페라 나비스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사이드 스토리 이벤트 언더 타이즈와 연계되는 스토리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 스테이지 그란파로, 잃어버린 기함, 이름 없는 바다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이중 6성 오퍼레이터 루멘은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에서만 획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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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툴티페라 나비스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사이드 스토리 이벤트 언더 타이즈와 연계되는 스토리다. 어비설 헌터스와 이베리아에 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 스테이지 그란파로, 잃어버린 기함, 이름 없는 바다 등이 순차적으로 열린다. 게이머는 임무를 완료하고 얻는 부식된 나침반을 모아, 쓴 비늘 술집에서 아이템과 교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5성 가드였던 스펙터가 기억을 되찾아 정서가 안정된 모습으로 변화한 6성 스페셜리스트 스펙터 디 언체인드, 이베리아 재판관 직을 사임하고 로도스 아일랜드로 이적한 6성 가드 아이린, 상태 이상 해제 능력을 가진 6성 메딕 루멘, 엔지니어부 신입 오퍼레이터인 5성 서포터 윈드플릿 등 총 4명의 오퍼레이터가 공개됐다. 이중 6성 오퍼레이터 루멘은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에서만 획득이 가능하다.
또, 오는 17일까지 한정 헤드헌팅 어비스 코로전이 열리며 1일 1회 무료로 뽑기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가 함께 진행된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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