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기동, 오늘(3일) 디지털 싱글 ‘그 사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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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기동이 새 싱글을 선보인다.
11월 3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백기동의 새 디지털 싱글 '그 사람 (My only one)'이 발매된다.
백기동은 '그 사람 (My only one)'에 대해 "2022년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이 쓸쓸하고 공허함을 잘 나타낸 서정적인 가사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이번 디지털 싱글 '그 사람 (My only one)'은 3일 정오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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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백기동이 새 싱글을 선보인다.
11월 3일 정오 로칼하이레코즈를 통해 백기동의 새 디지털 싱글 ‘그 사람 (My only one)’이 발매된다.
‘그 사람 (My only one)’은 대중의 마음을 흔들어 놓을 만한, 깨질 것 같이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스트링으로 가슴 아픈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불가능한 사람을 향한 짝사랑의 감정을 담아 슬픈 감성이 가득 담긴 사극 풍 발라드다.
백기동은 ‘그 사람 (My only one)’에 대해 “2022년 겨울의 시작을 알리듯이 쓸쓸하고 공허함을 잘 나타낸 서정적인 가사를 담았다”라고 전했다. 또 “간절하게 바랐지만 결국은 슬픈 결말로 끝나버린 사랑을 애절한 목소리로 노래했다“라 덧붙였다.
이번 디지털 싱글 ‘그 사람 (My only one)’은 3일 정오 각종 스트리밍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사진=JMG(로칼하이레코즈)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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